청약 공고의 시행사·문의처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청약 공고를 볼 때 "일정"과 "당첨 확률"에만 집중하다 보면 시행사, 문의처, 입주예정 시기, 정확한 공급위치 같은 정보는 뒷전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항목들은 계약 이후 실제로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필요해지는 정보이기도 합니다.
청약Home API에 실제로 들어 있는 정보
subscription.day-trace.com이 사용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API의 응답을 다시 점검하면서, 화면에 반영되지 않고 있던 필드들을 발견했습니다.
| 필드 | 내용 | 확인 시점 실측 |
|---|---|---|
| 주택상세구분 | 국민주택/민영 등 세부 유형 | 5건 중 5건 값 있음 |
| 사업주체명(시행사) | 공급을 실제로 진행하는 사업자 | 5건 중 5건 값 있음 |
| 문의처 전화번호 | 공고 관련 문의 연락처 | 5건 중 5건 값 있음 |
| 입주예정월 | "YYYYMM" 형식 원본 (예: 203005) | 5건 중 5건 값 있음 |
| 공급위치(주소) | 실제 사업지 주소 | 수집은 되지만 화면 미노출이었던 경우 확인 |
특히 입주예정월은 API가 "203005"처럼 6자리 숫자로만 내려주기 때문에, 그대로 두면 "2030년 5월"인지 다른 의미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이런 원본 형식 그대로의 값은 가공 없이 그대로 보여주면 오히려 헷갈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왜 이 정보가 중요한가
당첨 이후 계약체결 단계에서 문의할 곳을 찾다가 공고문을 다시 뒤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시행사와 문의처는 청약 접수 시점보다 당첨 발표 이후에 더 자주 필요해지는 정보라, 접수 전에 미리 확인해서 어딘가에 기록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급위치 역시 단순히 "OO시 OO구"라는 지역명보다 정확한 사업지 주소를 알아야 실제 답사나 주변 시세 비교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입주예정월은 확정된 날짜인가요?
아닙니다. 공고 시점의 예정일 뿐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일정은 계약 이후 시행사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Q. 시행사와 시공사는 같은 곳인가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시행사는 사업을 기획·주관하는 주체이고, 시공사는 실제 건설을 맡는 업체입니다. 공고문에 두 정보가 따로 표기되어 있다면 별개 회사라는 뜻입니다.
핵심 요약
- 시행사·문의처·입주예정월·공급위치는 접수 화면보다 계약 이후에 더 필요한 정보입니다
- API 원본의 입주예정월(YYYYMM)은 그대로 보면 헷갈리니 "OOOO년 O월" 형태로 변환해 확인하세요
- 계약 단계에 필요한 연락처는 접수 시점에 미리 기록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